[사진] 대구지하철 이젠 '거리 파업'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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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8면


대구지하철이 파업 41일째를 맞아 시민들의 불편이 가중되고 있다. 30일 대구시 달서구 진천네거리 앞 버스정류장에서 노조원들이 차도로 가두행진을 벌이는 바람에 교통체증이 빚어지고 있다.

조문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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