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환은행 이라크에 지점 개설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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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17면

외환은행이 이라크 아르빌 코리아센터에 현지지점을 개설한다. 27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외환은행은 다음달 하순께 이라크에 직원 2명을 파견해 현지지점을 개설할 계획이다. 이 지점에는 현지 직원도 1명 근무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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