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이것이 바로 완벽한 호흡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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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8면

금메달리스트의 연기. 26일(한국시간) 아테네 올림픽 아쿠아틱 센터에서 열린 싱크로나이즈드 스위밍 듀엣 결승에서 금메달을 딴 러시아의 아나스타샤 에르마코바와 아나스타샤 다비도바(물속에 있어서 안 보임)조가 아름다운 연기를 펼치고 있다. [아테네 AP=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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