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F, 기본요금 내리기로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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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19면

KTF 남중수 사장은 휴대전화 기본요금을 내리겠다고 26일 밝혔다. 남 사장은 이날 "SK텔레콤이 정부 방침에 따라 기본요금을 1000원 내린 데 따라 KTF도 곧 요금을 인하하겠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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