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S 등 인천특구 투자 검토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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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19면

마이크로소프트.휴렛팩커드.삼성.LG 등 7개 유명 기업이 컨소시엄을 구성해 인천 경제자유구역에 투자하는 문제를 본격적으로 검토하기 시작했다. 이 컨소시엄은 26일 송도에 10억달러를 투자할 용의가 있다는 내용의 투자의향서를 인천 경제자유구역청에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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