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업유도' 청문회 31일 김태정씨등 증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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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2면

국회 '조폐공사 파업유도 국정조사 특위' 는 31일 김태정 (金泰政) 전 검찰총장.안영욱 (安永昱) 전 대검 공안기획관 등 검찰 관계자를 증인으로 불러 청문회를 재개한다.

30일은 국민회의 중앙위원회 일정 때문에 휴회한다.

최상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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