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21 엔젤클럽 벤처기업 투자설명회 열어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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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32면

스마트21 엔젤클럽 (회장 신형강) 은 올해 제2차 투자설명회를 오는 26일 오후 2시 서울 서초동 교육문화회관 2층 가야금홀에서 연다.

이번 설명회에는 정보통신 분야 유망 벤처기업 8곳의 신청을 받아 20명 평가단의 심사를 거쳐 선발된 4개 업체가 참여한다.

참여업체는 경기시스템 (보안시스템). 대성메디테크 (의료영상).한텔 (PCS중계기). 삼텍시스템 (반도체 진공조절) 이다.

스마트21 엔젤클럽은 지난 6월 결성돼 10개 업체가 참여한 1차 투자설명회에서 22억여원을 유치한 바 있다.

02 - 579 - 8732.

홍승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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