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핑] 신일건업 광고모델에 이충희·최란 부부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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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충희(농구인)-최란(탤런트) 부부(사진)가 신일건업의 유토빌 아파트 광고모델로 발탁됐다. 신일건업 홍보팀 손보형 팀장은 “올해 결혼 25주년을 맞은 두 사람은 소문난 잉꼬부부이면서 사회 봉사활동을 많이 펼쳐 아늑하고 편리함을 표방하는 유토빌 아파트를 알리는 데 적합한 모델”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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