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옹진군 백령도 옹기포항을 비롯, 충남 태안항.전남강진 신마항.진도군 팽목항.제주도 추자항 등 낙후된 5개항의 항만개발이 본격 추진된다.
해양수산부는 5개항에 대해 개발계획 수립을 위한 용역에 들어갔다고 19일 밝혔다.
해양부는 내년 9월까지 용역을 마친 뒤 이를 토대로 2001년부터 어선접안 시설.여객수송 시설과 각종 관광편의 시설을 갖추는 공사를 할 계획이다.
이계영 기자
경기도 옹진군 백령도 옹기포항을 비롯, 충남 태안항.전남강진 신마항.진도군 팽목항.제주도 추자항 등 낙후된 5개항의 항만개발이 본격 추진된다.
해양수산부는 5개항에 대해 개발계획 수립을 위한 용역에 들어갔다고 19일 밝혔다.
해양부는 내년 9월까지 용역을 마친 뒤 이를 토대로 2001년부터 어선접안 시설.여객수송 시설과 각종 관광편의 시설을 갖추는 공사를 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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