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 맞아 복지시설에 성금

중앙일보

입력

업데이트

지면보기

종합 35면

금복복지재단(이사장 김동구·사진)은 추석을 맞아 지역 복지시설인 대구요양원 등 100개소에 50만원씩 5000만원의 성금을 전달했다. 이번에 성금이 전달된 곳은 금복주 직원들로 구성된 참사랑봉사단이 매주 토요일 봉사 활동을 한 시설이다. 참사랑봉사단은 여름방학엔 대학생들과 함께 대구요양원과 SOS프란체스카의집에서 2차례 연계 봉사 활동을 펼쳤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