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자동차가 후원하는 ‘2009 로체 청소년 원정대’(대장 이충직) 결성식이 26일 서울 압구정동 기아자동차 사옥에서 열렸다.
행사에 참가한 대원들이 선서를 하고 있다. 청소년 원정대원 20명은 국내 훈련을 거쳐 내년 1월 히말라야 등반에 나선다. 등반 도중 오지마을을 찾아가 의료봉사활동 도 한다.
최승식 기자
행사에 참가한 대원들이 선서를 하고 있다. 청소년 원정대원 20명은 국내 훈련을 거쳐 내년 1월 히말라야 등반에 나선다. 등반 도중 오지마을을 찾아가 의료봉사활동 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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