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청주시의 대표적인 봄축제인 제19회 청주시민의 날 행사가 15~18일 시 일원에서 다채롭게 펼쳐진다.
15일 오전 10시 청주예술의 전당에서 열리는 시민의 날 기념식에서는 '직지' 를 최초로 발견한 프랑스교포 박병선 (朴炳善.73.여) 박사가 명예시민증을 받는다.
청주 = 안남영 기자
충북 청주시의 대표적인 봄축제인 제19회 청주시민의 날 행사가 15~18일 시 일원에서 다채롭게 펼쳐진다.
15일 오전 10시 청주예술의 전당에서 열리는 시민의 날 기념식에서는 '직지' 를 최초로 발견한 프랑스교포 박병선 (朴炳善.73.여) 박사가 명예시민증을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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