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옥희 (43)가 일본여자프로골프 (JLPGA) 개막전에서 단독 2위로 올라섰다. 구옥희는 지난 6일 오키나와 류큐 골프클럽 (파72)에서 벌어진 99다이킨 오키드 골프대회 2라운드에서 4언더파 68타를 마크해 라운드 합계 8언더파 1백36타를 기록했다.
김만수는 3언더파를 쳐 2라운드 합계 6언더파 1백38타로 하토리 미치코.사카가미 하루미와 함께 공동 5위를 이뤘다.
성백유 기자
구옥희 (43)가 일본여자프로골프 (JLPGA) 개막전에서 단독 2위로 올라섰다. 구옥희는 지난 6일 오키나와 류큐 골프클럽 (파72)에서 벌어진 99다이킨 오키드 골프대회 2라운드에서 4언더파 68타를 마크해 라운드 합계 8언더파 1백36타를 기록했다.
김만수는 3언더파를 쳐 2라운드 합계 6언더파 1백38타로 하토리 미치코.사카가미 하루미와 함께 공동 5위를 이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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