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레이디 가가 이번엔 ‘올 누드’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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팝스타 레이디 가가가 ‘올 누드’ 화보를 선보여 화제다.

영국의 '데일리메일'은 최근 가가의 누드 화보를 공개하며 “그녀의 가장 파격적인 화보 사진”이라고 평했다. 가가는 이 전에도 파격적인 패션과 노출이 담긴 사진으로 화제를 모았었다.

이번 화보에서 피부를 진한 갈색으로 그을린 가가는 화보에서 분홍 가발로 몸을 아슬아슬하게 가렸다.

이번 누드화보는 미국 잡지 ‘V’ 가을호에 실릴 예정이며 페루 출신의 유명 사진작가 마리오 테스티노와 작업한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출처 : www.dailymail.co.uk )

디지털뉴스 jdn@join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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