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대표 유선영(대원외고)이 13일(한국시간) 미국 펜실베이니아주 에리 카운티의 더 카콰 골프장에서 벌어진 US여자아마추어골프챔피언십 3회전에서 마거릿 셜리(미국)를 7홀 차로 꺾고 8강에 올랐다. 국내 재학생으로는 이 대회에 첫 출전한 유선영은 이에 앞서 열린 32강전에서는 카일린 다운드(미국)를 5홀 차로 이겼다.
기대를 모았던 미셸 위(14.한국이름 위성미)는 32강전에서 재미 유학생 박인비(16)에게 1홀 차로 져 탈락했다.
국가대표 유선영(대원외고)이 13일(한국시간) 미국 펜실베이니아주 에리 카운티의 더 카콰 골프장에서 벌어진 US여자아마추어골프챔피언십 3회전에서 마거릿 셜리(미국)를 7홀 차로 꺾고 8강에 올랐다. 국내 재학생으로는 이 대회에 첫 출전한 유선영은 이에 앞서 열린 32강전에서는 카일린 다운드(미국)를 5홀 차로 이겼다.
기대를 모았던 미셸 위(14.한국이름 위성미)는 32강전에서 재미 유학생 박인비(16)에게 1홀 차로 져 탈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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