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동화 속 길 같아요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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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29면

서울의 노후주택 밀집 지역인 홍제동 ‘개미마을’이 화사한 벽화로 꾸며졌다. 금호건설이 건국대·상명대 등 5개 대학 미술 전공 학생 자원봉사자 120명과 함께 지난달 29일과 30일 이틀간 ‘환영’ ‘가족’ ‘자연친화’ ‘영화 같은 인생’ ‘끝 그리고 시작’의 다섯 가지 주제로 벽화를 제작했다.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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