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 따돌림상담委 개설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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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26면

서울지검은 청소년층에 확산되고 있는 '왕따' (집단 따돌림) 현상 해결을 위해 22일 정신과 전문의 등 각 분야 전문가 27명으로 구성된 '푸른교실 상담위원회 (02 - 530 - 2828)' 를 개설, 운영에 들어갔다.

김정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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