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한 미대사.군사령관,일시귀국 북핵등 논의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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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2면

스티븐 보스워스 주한미국대사와 존 틸럴리 주한미군사령관이 연초 미국을 방문, 본국 정부와 한반도 문제에 대한 대책회의를 가진 것으로 6일 알려졌다.

이들은 미국 국무부 관계자 등과 한반도 정세 및 북한 지하핵의혹시설 등에 대한 대책을 논의한 것으로 전해졌다.

보스워스 대사와 틸럴리 사령관은 각각 11일과 9일께 돌아올 예정이다.

남정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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