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벅지 매력적인 연예인 1위는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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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소녀시대' 티파니가 '허벅지가 매력적인 연예인' 1위에 꼽혔다. 티파니는 '디시인사이드'에서 지난 7월 21일부터 28일까지 '가장 매력적인 허벅지의 여자 연예인은?'이라는 설문조사에서 1만1657명 중 4755명(40.8%)의 지지를 받아 1위에 올랐다. 이어 '애프터스쿨'의 유이가 2455명(21.2%), 아이유가 792명(6.8%), '천상지희'의 선데이가 767명(6.6%), '원더걸스' 유빈이 758명(6.5%)의 순으로 이름을 올렸다. 티파니는 현재 ‘소원을 말해봐’ 활동을 마친 후 MBC ‘쇼! 음악중심’(음중)에서 유리와 함께 MC 호흡을 맞추고 있다. 유이는 MBC ‘우리 결혼했어요’(우결)에서 배우 박재정과 가상부부로 출연하고 있다.

디지털뉴스 jdn@join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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