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중국 유물은 아닙니다"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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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5면


일본 도쿄 국립박물관이 중국 서예.회화 작품을 진열하던 곳에 광개토대왕 비문의 탁본을 전시하고 있어 많은 관람객에게'비문=중국 유물'이란 오해를 낳고 있다. 9일 이런 지적을 받자 박물관 측은 사진에 있는 '중국의 서'란 간판을 급히 떼어냈다.

[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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