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지검 성남지청 수사과는 15일 재단법인 세종연구소 (옛 일해재단) 의 일부 고위 간부가 예산을 횡령하는 등 비리를 저질렀다는 진정에 따라 수사에 착수했다고 밝혔다.
검찰은 지난 7일 경기도성남시수정구시흥동 세종연구소 소장실.사무실 등에 대한 압수수색을 실시했다.
성남 = 정찬민 기자
검색어 저장 기능이 꺼져있습니다.
수원지검 성남지청 수사과는 15일 재단법인 세종연구소 (옛 일해재단) 의 일부 고위 간부가 예산을 횡령하는 등 비리를 저질렀다는 진정에 따라 수사에 착수했다고 밝혔다.
검찰은 지난 7일 경기도성남시수정구시흥동 세종연구소 소장실.사무실 등에 대한 압수수색을 실시했다.
성남 = 정찬민 기자
Posted by 더 하이엔드
Posted by 더 하이엔드
Posted by 아모레퍼시픽
Posted by 더 하이엔드
Posted by 더존비즈온
ILab Original
메모를 삭제 하시겠습니까?
중앙일보 회원만열람 가능한 기사입니다.
중앙일보 회원이 되어주세요!회원에게만 제공되는 편의 기능이 궁금하신가요?
중앙일보는 뉴스레터, 기타 구독 서비스 제공 목적으로 개인 정보를 수집·이용 합니다. ‘구독 서비스’ 신청자는 원칙적으로 개인정보 수집 · 이용에 대해 거부할 권리를 가지고 있습니다. 단, 동의를 거부 하였을 경우 이메일을 수신할 수 없습니다. 구독 신청을 통해 발송된 메일의 수신 거부 기능을 통해 개인정보 수집 · 이용을 거부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