젊은이들의 만남의 장소로 널리 알려진 광주충장로2가 광주우체국 앞 계단. 일명 '우다방' 으로 통했던 이곳을 이용하는 시민들의 편의를 위해 광주우체국이 최근 건물 1층에 20평 규모의 실제 휴게소를 마련 문을 열었다.
인테넷을 비롯 PC통신을 무료로 이용할 수 있는 컴퓨터 6대.음료자판기.우표 가게 등이 설치돼 문을 열자 연일 젊은이들로 북적 되고 있다.
광주 = 김상선 기자
젊은이들의 만남의 장소로 널리 알려진 광주충장로2가 광주우체국 앞 계단. 일명 '우다방' 으로 통했던 이곳을 이용하는 시민들의 편의를 위해 광주우체국이 최근 건물 1층에 20평 규모의 실제 휴게소를 마련 문을 열었다.
인테넷을 비롯 PC통신을 무료로 이용할 수 있는 컴퓨터 6대.음료자판기.우표 가게 등이 설치돼 문을 열자 연일 젊은이들로 북적 되고 있다.
광주 = 김상선 기자
Posted by 더 하이엔드
Posted by 더 하이엔드
Posted by 아모레퍼시픽
Posted by 더 하이엔드
Posted by 더존비즈온
ILab Original
메모를 삭제 하시겠습니까?
중앙일보 회원만열람 가능한 기사입니다.
중앙일보 회원이 되어주세요!회원에게만 제공되는 편의 기능이 궁금하신가요?
중앙일보는 뉴스레터, 기타 구독 서비스 제공 목적으로 개인 정보를 수집·이용 합니다. ‘구독 서비스’ 신청자는 원칙적으로 개인정보 수집 · 이용에 대해 거부할 권리를 가지고 있습니다. 단, 동의를 거부 하였을 경우 이메일을 수신할 수 없습니다. 구독 신청을 통해 발송된 메일의 수신 거부 기능을 통해 개인정보 수집 · 이용을 거부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