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러범 파레스 알자라니 잡혀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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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11면

사우디아라비아 보안군이 1급 지명수배자 명단에 올라 있던 테러범 파레스 알자라니를 수도 리야드 남서쪽 800km에 있는 아브하 지역의 한 공원에서 5일 체포했다고 알아라비야 방송이 전했다. 자라니는 체포 당시 저항하지 않았으며 다치지도 않았다고 방송은 밝혔다.

[AP.AF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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