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뻥이요” 추억의 거리 재현

중앙일보

입력

업데이트

지면보기

종합 23면

4일 오후 서울 국립어린이박물관 내 ‘추억의 거리’를 찾은 어린이들이 귀를 막고 뻥튀기 만드는 과정을 보고 있다. 이날 개막한 ‘추억의 거리’에는 1960~70년대 다방·만화방·이발소·사진관 등의 모습을 재현해 놓았다.

안성식 기자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