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유일 범선 ‘마피아의 추억’

중앙선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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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3호 02면

한때 마피아 보스가 금발 미녀를 태우고 카리브해를 누볐다는 범선이 여수에 있다. 돛대가 네 개나 되는 이 범선은 ‘코리아나’라는 새 이름을 새긴 채 대한민국의 바다를 누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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