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목고 가기] 하버드 출신 원어민 강사진과 함께 특목캠프!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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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엘리트 시대에 딱 맞는 특목캠프 초등학교 때부터 시작


아이가 초등학교에 입학하여 학부모가 되면, ‘정통 엘리트’를 만들기 위한 ‘특목고 입학시키기’라는 과제가 주어지게 된다. 특목고에 자녀를 입학시키기 위한 엄마들의 발걸음이 분주하다.

현재 대원외고 1학년에 재학중인 홍수아양은, 초등학교 3학년 때부터 특목고를 목표로 공부해 왔다. 외국어에 가장 많은 도움을 준 것은 초등학교 때부터 중학교 때까지 꾸준히 다닌 영어캠프였다. 특히 원어민 강사가 진행하는 특목캠프에 다녀온 뒤에는 저절로 긴장하게 되어 경쟁력도 좋아지고 영어 실력이 눈에 띄게 달라졌다.

특목고와 해외명문 고교 준비생을 위한 특목캠프는 외국에 가지 않아도 자연스러운 영어 실력뿐 아니라 학업성취도도 높여 주어 인기가 많다. 벌써 설명회를 열고 모집을 시작한 특목캠프도 많으니 지금부터 부지런히 살펴보자.

해외명문, 특목고, 외고준비생을 위한 " IVY-Plan 특목캠프 " 3기생 모집


아이비플랜 특목캠프가 국제중, 특목고, 아이비리그를 목표로 하는 상위권 학생을 대상으로 여름방학 3기생을 모집한다.

전원 하버드대학출신의 원어민강사로 엄선된 아이비플랜의 특목캠프는, IVY-Plan 특목캠프는 영어수업뿐만 아니라 인생의 선배로서도 배울 점이 많은 하버드대학 출신의 원어민 강사진과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국제중, 특목고 입시강사진의 프로그램을 통해 기대 이상의 효과를 얻고 있다는 평을 받고 있다.

아이비플랜 특목캠프의 회화수업은 타 국내영어캠프와 달리 국제중학교와 특수 목적 고등학교입시에 꼭 필요한 영어토론ㆍ영어구술ㆍ인터뷰ㆍiBT Speaking의 고득점을 목표로 진행된다. 수업방식은 하루 13시간 이상의 강행군으로 하루 고급 어휘 100단어 암기의 지옥훈련과 자신의 영어실력을 몇 단계나 뛰어넘게 하는 Essay, Debate, Speaking 등을 실시한다.

캠프 각 반은 원활한 토론을 위해 정원 12명의 소수 정예로 편성한다. 각 그룹 당 강사는 2.5명 비율로 배정된다. 총 4주 과정으로 초등학교 3학년부터 중학교 3학년까지 참가할 수 있는데 국제중학교 실전반과 외국어고등학교 실전반은 엄격한 자격시험으로 선발한 뒤, 별도 편성해 수업한다.

하버드대학에서 경제학을 전공한 켄트김 아이비플랜 Director는 “아이비리그 출신 강사진에게 직접 영어를 배우며 생활하는 것이 학생들에게 아이비리그 진학에 대한 동기 부여가 된다”고 조언했다.

한편, IVY-Plan 특목캠프는 조기유학의 대안으로 필리핀 마닐라에 위치한AIS 국제학교에서 1년 과정의 미국 국제학교 정규수업을 이수하는 관리형 유학생을 따로 모집하고 있다. 정규수업은 미국인 강사진이 미국 정규교과서로 진행하며, 필리핀내의 최신식시설의 학교와 기숙사를 이용할 수 있다.

방과후수업은 영어인증점수(iBT토플,토셀)고득점취득과정과 국제중과 특목고(외고,민사고,국제고,자사고)입시에 맟춘 세분화된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도움말: IVY-Plan 특목캠프
홈페이지:www.ivyem.co.kr
특목캠프 상담: 02)511-0405

<본 자료는 정보제공을 위한 보도자료입니다.>

조인스닷컴(Join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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