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콩 = 진세근 특파원]토니 블레어 영국 총리가 오는 10월 6일부터 10일까지 중국과 홍콩을 방문한다고 홍콩의 대공보 (大公報)가 8일 홍콩주재 영국 총영사관 관계자의 말을 인용, 보도했다.
블레어 총리의 이번 중국 방문은 그의 총리 취임 이후 처음이며 홍콩은 지난해 홍콩반환식 때 참석한 이래 1년3개월만에 두번째 방문이다.
[홍콩 = 진세근 특파원]토니 블레어 영국 총리가 오는 10월 6일부터 10일까지 중국과 홍콩을 방문한다고 홍콩의 대공보 (大公報)가 8일 홍콩주재 영국 총영사관 관계자의 말을 인용, 보도했다.
블레어 총리의 이번 중국 방문은 그의 총리 취임 이후 처음이며 홍콩은 지난해 홍콩반환식 때 참석한 이래 1년3개월만에 두번째 방문이다.
Posted by 더 하이엔드
Posted by 아모레퍼시픽
ILab Original
Posted by 더 하이엔드
Posted by 더존비즈온
ILab Original
메모를 삭제 하시겠습니까?
중앙일보 회원만열람 가능한 기사입니다.
중앙일보 회원이 되어주세요!회원에게만 제공되는 편의 기능이 궁금하신가요?
중앙일보는 뉴스레터, 기타 구독 서비스 제공 목적으로 개인 정보를 수집·이용 합니다. ‘구독 서비스’ 신청자는 원칙적으로 개인정보 수집 · 이용에 대해 거부할 권리를 가지고 있습니다. 단, 동의를 거부 하였을 경우 이메일을 수신할 수 없습니다. 구독 신청을 통해 발송된 메일의 수신 거부 기능을 통해 개인정보 수집 · 이용을 거부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