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히 “20세기 낡은 틀에 사로잡힌 하천 파기나 중앙집권제에 사로잡힌 지방행정체제 개편안에 얽매여선 안 된다”며 “개헌(논의)도 중앙집권제의 틀 속에서 4년 연임제 대통령제냐, 내각제냐를 따지는 것은 우물 안 개구리 같은 사고”라고 지적했다.
백일현 기자
특히 “20세기 낡은 틀에 사로잡힌 하천 파기나 중앙집권제에 사로잡힌 지방행정체제 개편안에 얽매여선 안 된다”며 “개헌(논의)도 중앙집권제의 틀 속에서 4년 연임제 대통령제냐, 내각제냐를 따지는 것은 우물 안 개구리 같은 사고”라고 지적했다.
백일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