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일보 한국BCT사업본부가 제2회 비즈니스 중국어 시험(BCT)을 7월 11일(토) 실시합니다. BCT는 중국 교육부 산하기관 ‘한판(漢辦)’에서 개발한 공인 시험으로 실생활과 기업 활동에 중점을 두고 있습니다. 신세계이마트 등 많은 기업이 신입사원 채용 또는 사내 평가 기준으로 채택하고 있습니다. BCT에 대비한 여름 특강반도 개설됩니다. BCT와 여름 특강 접수는 BCT 홈페이지에서 할 수 있습니다.
▶ 시험 일자 : 7월 11일(토) 오전 9시30분
▶접수 기간 : 6월 28일(일)까지
▶ 신청 방법 : 온라인 신청(www.bctkorea.com)
▶문의 : 02-6363-8830
▶ BCT 채택 기업·기관 : 신세계이마트, 금호아시아나그룹, SK Telecom, 현대중공업, 한국전력, LG화학, LG디스플레이, SKC, 하나투어, 모두투어, 서울관광마케팅㈜, 미래에셋, 한국증권금융, 대신증권, 대우증권, 강원랜드, 유진그룹, 현대택배, 수출입은행, 수출보험공사, 한국투자신탁운용, 하이닉스, KOTRA, SK telink, 남양유업, 성신양회, 연세대, 경희대, 상명대, 이화여대 교육대학원, 한국전문대학교육협의회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