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도방위사령부는 18일부터 23일까지 서울 마포.서대문.용산.도봉구 일대에서 전술훈련을 실시한다고 16일 발표했다.
수방사 관계자는 18.23일에는 이북 5도청~승가사~진관내동으로 산악행군이, 18.21.23일 오전2~4시에는 독립문~불광동~구파발~진관내동 구간과 남태평~인덕원 네거리로 전차가 이동한다며 시민들의 협조를 당부했다.
김민석 기자 〈kimseok@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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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방위사령부는 18일부터 23일까지 서울 마포.서대문.용산.도봉구 일대에서 전술훈련을 실시한다고 16일 발표했다.
수방사 관계자는 18.23일에는 이북 5도청~승가사~진관내동으로 산악행군이, 18.21.23일 오전2~4시에는 독립문~불광동~구파발~진관내동 구간과 남태평~인덕원 네거리로 전차가 이동한다며 시민들의 협조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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