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어, 내 차가…"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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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일 청주 무심천 옆의 도로에 주차돼 있던 차량들이 폭우로 불어난 물에 떠내려가고 있다. 행인들은 우산을 받쳐든 채 무심하게 구경하고 있다. 이날 서울에선 70㎜의 비가 내렸다.[충청일보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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