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아교정 잘하는 곳, 인비절라인 교정 인증 치과를 찾아라!

온라인 중앙일보

입력

-에이플러스치과 김응수 원장, 인비절라인 공식 인증, 미국 교정보드 소지

““남자 친구조차 제가 교정하고 있다는 사실을 몰라요.”

직접 체험하기 전엔 믿기 어려운 일들이 많다. 남들에게 치아교정기를 착용하고 있다는 사실을 알리지 않고 못난 치아를 교정할 수 있다니.

21세의 이정현씨는 요즘 치아교정기를 착용하고 있다. 그러나 그녀가 치아교정장치를 착용하고 있다는 사실은, 부모님 이외에는 아는 사람이 없다.

많은 사람들이 치아교정을 떠올리면 “웃을 때마다 드러나 보여 창피한 교정기를 숨기고 싶다" 고 말할 정도로 교정기에 대한 거부감을 드러낸다. 말을 할 때도 불편하고, 이물감이 느껴지는 것은 물론이고, 입이 더 튀어나와 보이기 때문에 대놓고 크게 웃지도 못할 만큼 자신감을 상실하기도 한다.

그런데도 이정현씨는 자신이 치아교정기를 착용하고 있다는 사실을 본인도 가끔 망각할 때가 있을 만큼 잘 웃는다고 한다. 어떻게 그것이 가능할까? 바로 인비절라인 치아교정기 덕분이다.

인비절라인(Invisalign) 이란 교정용 장치와 철사 없이 투명한 플라스틱 틀을 치아에 장착하여 교정하는 방법으로 타인에게 교정장치를 보이지 않고도 심각한 치아교정까지 가능한 교정장치이다. 1997년 미국 인비절라인사에서 개발한 이 장치는 90 년대부터 미국과 유럽에서 70만 명 이상이 시술 받을 정도로 검증 받은 교정 방법이다.

기존의 투명교정장치처럼 교정장치를 끼고 있어도 상대방이 잘 알아차리지 못하지만, 이보다 더 강력한 효과를 보이기 때문에 단순한 돌출치아나 비뚤비뚤한 치열 외에도 주걱턱 등의 광범위한 부정교합 환자에게도 적용이 가능하다.

인비절라인교정, 공식 인증을 받은 전문의만 시술 가능해

인비절라인 교정치료가 아무리 미국과 유럽에서 오랫동안 시행되어 왔다고 해도 국내에서 시술한지 얼마 되지 않은 시술법이기 때문에 익숙하게 인비절라인 교정장치를 다루는 전문의를 국내에서 만나기란 쉽지 않은 것이 사실이다.

강남구 신사동 에이플러스치과 병원은 미국 '인비절라인'사로부터 국내 인비절라인 공식인증을 받은 미국 교정 보드(American Board of Orthodontics)소지자의 진료로 실력을 인정받고 있어 화제다. 에이플러스치과 김응수 원장은 국내에서 드물게 미국교정보드를 소지하고 있다.

미국 교정보드는, 미국치과의사들 중에서도 상위 20%만이 자격을 취득할 정도로 높은 수준의 임상경험을 필요로 하는데 국내에는 김응수원장을 비롯해 10여명 정도 의사만이 미국교정보드를 취득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김응수 원장은“인비절라인은 인증교육을 수료를 받은 전문의만 치료를 할 수 있다.”라며, “인비절라인 교정술은 보이지 않는 투명한 교정장치를 이용하여 환자 개인별로 맞춤 제작하는 최신 교정술이다.”라며 인비절라인의 효용성에 대해 설명했다.

최첨단 3차원 컴퓨터 기술을 이용한 인비절라인교정은, 미세한 양의 치아 이동량과 이동 경로 예측이 가능해 결과를 미리 예측할 수 있어 교정치료를 원하는 환자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도움말: 에이플러스치과 김응수 원장

<본 자료는 정보제공을 위한 보도자료입니다.>

조인스닷컴(Join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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