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장공관 활용 여론 수렴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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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13면

부산시는 남천동 옛 시장공관 활용 방안을 결정하기 위해 22일까지 인터넷 홈페이지(www.busan.go.kr)를 통해 시민의견을 듣는다.

시는 공관 활용방안을 용역을 맡은 부경대 인문사회연구소가 제안한 ▶열린 행사장 ▶어린이 도서관 ▶전통예절 교육원 ▶여성센터 ▶외국어체험마당 등 5가지에 대한 의견을 묻는다.

시는 시민의견을 토대로 다음달 공관 활용방안을 결정할 방침이다.

허상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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