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아손 부파반 라오스 총리 한양대서 명예박사 학위

중앙일보

입력

업데이트

지면보기

종합 31면

김종량(사진右) 한양대 총장은 2일 교내 신본관 제2회의실에서 부아손 부파반 라오스 총리에게 명예 경제학박사 학위를 수여했다. 부파반 총리는 한국과 라오스 간 교육·경제 분야 협력에 기여한 공로로 학위를 받았다. 한편 부파반 총리와 훈센 캄보디아 총리는 부영(회장 이중근)에서 운영하는 제주도 서귀포시 부영CC를 방문했다. [한양대 제공]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