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정자치부는 25일 지방선거를 앞두고 공무원들의 기강확립을 위해 50여명의 직원으로 기동감찰반을 편성, 특별감찰활동에 나섰다고 밝혔다.
기동감찰 활동은 ▶단체장이나 부단체장이 선거출마를 위해 사퇴한 지방자치단체의 근무실태 점검▶선거관련 선심성 행정 등에 집중된다.
박종권 기자
행정자치부는 25일 지방선거를 앞두고 공무원들의 기강확립을 위해 50여명의 직원으로 기동감찰반을 편성, 특별감찰활동에 나섰다고 밝혔다.
기동감찰 활동은 ▶단체장이나 부단체장이 선거출마를 위해 사퇴한 지방자치단체의 근무실태 점검▶선거관련 선심성 행정 등에 집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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