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황, 유대교·이슬람교와 화해

중앙선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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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4호 02면

교황 베네딕토 16세가 15일 예수의 무덤에 세워진 성묘교회 방문을 끝으로 8일간의 중동 순방을 마쳤다. 유대교·이슬람·기독교의 성지들을 차례로 방문한 그가 던진 마지막 메시지는 ‘모든 종교의 평화적 공존’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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