혈액값이 7년만에 평균 7.6% 인상된다.
보건복지부는 16일 다음달 1일부터 전혈 (全血).적혈구농축액.신선동결혈장값 (3백20㎖ 기준) 을 현행 1만6천원에서 각 66% 오른 2만7천원, 11% 오른 1만8천4백77원, 14% 오른 1만9천7백15원으로 조정했다고 밝혔다.
박태균 식품의약전문기자
혈액값이 7년만에 평균 7.6% 인상된다.
보건복지부는 16일 다음달 1일부터 전혈 (全血).적혈구농축액.신선동결혈장값 (3백20㎖ 기준) 을 현행 1만6천원에서 각 66% 오른 2만7천원, 11% 오른 1만8천4백77원, 14% 오른 1만9천7백15원으로 조정했다고 밝혔다.
박태균 식품의약전문기자
Posted by 더 하이엔드
Posted by 더 하이엔드
Posted by 아모레퍼시픽
Posted by 더 하이엔드
Posted by 더존비즈온
ILab Original
메모를 삭제 하시겠습니까?
중앙일보 회원만열람 가능한 기사입니다.
중앙일보 회원이 되어주세요!회원에게만 제공되는 편의 기능이 궁금하신가요?
중앙일보는 뉴스레터, 기타 구독 서비스 제공 목적으로 개인 정보를 수집·이용 합니다. ‘구독 서비스’ 신청자는 원칙적으로 개인정보 수집 · 이용에 대해 거부할 권리를 가지고 있습니다. 단, 동의를 거부 하였을 경우 이메일을 수신할 수 없습니다. 구독 신청을 통해 발송된 메일의 수신 거부 기능을 통해 개인정보 수집 · 이용을 거부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