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7월 생태탐방로로 개방될 우이령길에서 걷기대회가 열렸다. 10일 경기도 양주시 육군 72사단 연병장을 출발한 참가자들이 우이령 정상을 향해 걷고 있다. 경기도 양주시 장흥면 교현리에서 서울 우이동을 잇는 우이령길(6.8㎞)은 1968년 김신조 등 북한 특수부대의 청와대 습격 미수사건 이후 41년간 일반인의 출입이 통제돼 왔다.
김성룡 기자
오는 7월 생태탐방로로 개방될 우이령길에서 걷기대회가 열렸다. 10일 경기도 양주시 육군 72사단 연병장을 출발한 참가자들이 우이령 정상을 향해 걷고 있다. 경기도 양주시 장흥면 교현리에서 서울 우이동을 잇는 우이령길(6.8㎞)은 1968년 김신조 등 북한 특수부대의 청와대 습격 미수사건 이후 41년간 일반인의 출입이 통제돼 왔다.
김성룡 기자
Posted by 더 하이엔드
Posted by 아모레퍼시픽
ILab Original
Posted by 더 하이엔드
Posted by 더존비즈온
ILab Original
메모를 삭제 하시겠습니까?
중앙일보 회원만열람 가능한 기사입니다.
중앙일보 회원이 되어주세요!회원에게만 제공되는 편의 기능이 궁금하신가요?
중앙일보는 뉴스레터, 기타 구독 서비스 제공 목적으로 개인 정보를 수집·이용 합니다. ‘구독 서비스’ 신청자는 원칙적으로 개인정보 수집 · 이용에 대해 거부할 권리를 가지고 있습니다. 단, 동의를 거부 하였을 경우 이메일을 수신할 수 없습니다. 구독 신청을 통해 발송된 메일의 수신 거부 기능을 통해 개인정보 수집 · 이용을 거부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