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태양광 발전 아파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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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18면

태양광 발전시스템이 갖춰진 아파트가 서울에서 처음 선보였다. 6월 입주하는 정릉동 정릉2차 e-편한세상 아파트 단지에는 월 평균 550kwh 전기를 생산할 수 있는 태양광 발전 설비가 갖춰졌다. 이는 20여 가구가 한 달간 공짜로 사용할 수 있는 양으로 단지 내 가로등을 켜 관리비를 낮출 수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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