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전제품 무상수리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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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27면

서울 관악구가 23일부터 이틀간 구청마당에서 경제난 극복을 위한 '작은 나눔의 장터' 를 열었다.

삼성.LG.대우전자 서비스팀이 참여해 고장난 가전제품을 무상으로 수리해주고 있다.

김경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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