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무부는 성탄절을 맞아 24일 오전10시를 기해 모범 수형자 2백50명을 가석방하고 모범 감호자 40명을 가출소시키는 등 모두 2백90명을 석방키로 했다고 밝혔다.
이번 가석방에는 살인죄 등으로 무기형을 선고받고 19년10개월여를 복역한 李모씨 등 무기수 2명을 비롯,징역 10년 이상의 장기수 26명이 포함됐지만 조직폭력.가정파괴.인신매매.마약사범 등 민생침해 사범은 제외됐다.
예영준 기자
법무부는 성탄절을 맞아 24일 오전10시를 기해 모범 수형자 2백50명을 가석방하고 모범 감호자 40명을 가출소시키는 등 모두 2백90명을 석방키로 했다고 밝혔다.
이번 가석방에는 살인죄 등으로 무기형을 선고받고 19년10개월여를 복역한 李모씨 등 무기수 2명을 비롯,징역 10년 이상의 장기수 26명이 포함됐지만 조직폭력.가정파괴.인신매매.마약사범 등 민생침해 사범은 제외됐다.
예영준 기자
Posted by 더 하이엔드
Posted by 아모레퍼시픽
ILab Original
Posted by 더 하이엔드
Posted by 더존비즈온
ILab Original
메모를 삭제 하시겠습니까?
중앙일보 회원만열람 가능한 기사입니다.
중앙일보 회원이 되어주세요!회원에게만 제공되는 편의 기능이 궁금하신가요?
중앙일보는 뉴스레터, 기타 구독 서비스 제공 목적으로 개인 정보를 수집·이용 합니다. ‘구독 서비스’ 신청자는 원칙적으로 개인정보 수집 · 이용에 대해 거부할 권리를 가지고 있습니다. 단, 동의를 거부 하였을 경우 이메일을 수신할 수 없습니다. 구독 신청을 통해 발송된 메일의 수신 거부 기능을 통해 개인정보 수집 · 이용을 거부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