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제스트] 뉴질랜드 교포 대니 리, 프로 전향 外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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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39면

◆뉴질랜드 교포 대니 리, 프로 전향

지난해 US아마추어 챔피언십에서 우승한 뉴질랜드 동포 대니 리(19·한국 이름 이진명)가 마스터스가 끝난 13일 프로로 전향했다. 대니 리는 캘러웨이·마스터스카드·롤렉스·코오롱 엘로드와 후원 계약을 맺었 다.

◆두산, 핸드볼슈퍼리그 2연승

두산이 13일 2009 핸드볼슈퍼리그 1차 리그 남자부 풀리그에서 충남도청을 31-23으로 제압하고 2연승을 달렸다. 여자부에서는 용인시청이 경남개발공사를 27-26, 삼청시청은 정읍시청을 20-18로 각각 꺾고 2승을 챙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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