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가 멀다 하고 실업자가 늘어나고 있다. 실업자 100만 명의 시대. 한간에는 예비 졸업생들을 예비 실업자라고 할 만큼 현 상황은 과거 전례가 없는 최악의 상황이라고 볼 수 있다. 상황이 이렇다 보니 이제 막 대학교를 입학한 신입생들과 재학생들 역시 같은 고민에 취업과 진학의 기로에서 많은 고민을 하게 된다. 대학원 진학을 준비하는 학생에서부터 휴학을 통해 산업전선에서 아르바이트라도 하면서 돈을 모으고 졸업을 조금이라도 늦추고자 하는 발걸음이 하나 둘 늘어나고 있는 것이다. 반면, 이런 불황의 시기를 자기개발의 시기로 삼아 공부에 열중하는 사람들도 상대적으로 늘어나고 있다. 이런 공부하는 성인들이 말하는 자기 계발의 가장 첫 번째 항목은 단연 영어이다. 아무리 학교에서 많은 공부를 하고 토익이 800점 이상이 되어도 정작 외국인 앞에서는 말 한마디 할 수 없으며, 면접에서도 암기에 의존하기 때문에 실질적으로 자신의 의사 표현이나 상대방과의 커뮤니케이션이 원활하게 이루어 질 수 없다는 것을 알고 있기 때문이다. 결국 필요로 하는 영어 공부는 문법이 아닌 회화. 그것도 외국인과의 직접적인 대화를 통해 살아있는 회화를 배우고 싶어 하는 것이 이들의 목표이며, 자기 계발의 최고 항목으로 꼽고 있다. 이런 대학생과 성인들의 고민을 조금이라도 덜어주고 좋은 자기 계발의 기회를 제공하고자 에듀팝콘(대표자:류승엽)이 나섰다. 에듀팝콘은 주니어 영어캠프 및 어학연수 등 다양한 교육분야에서 두각을 나타내고 있는 기업으로, 필리핀을 기점으로 하여 호주, 뉴질랜드 및 한국인들에게는 조금 낯설은 아일랜드 등 다양한 국가에서 영어캠프 및 어학연수를 진행하고 있다. 작년 겨울 중앙NIE와 조인스닷컴과 공동으로 하여 “열려라 영어캠프” 라는 주니어 캠프를 성공적으로 진행하였으며, 이번 여름에는 새로운 장소에서 여름캠프를 진행을 준비하고 있다. 장소뿐만 아니라 커리큘럼 면에서도 타 캠프와 차이점을 보이고 있는데, 바로 국제학교와의 연계를 통한 ESL 특별 프로그램이다. 이 프로그램은 대학생과 성인을 대상으로 하여 구성된 특별 프로그램으로 6월 중순 출발예정의 12주 코스 프로그램이다. 또한 조기유학 및 향후 국제학교 입학 등을 준비하는 초중고 학생들도 참여가 가능한 프로그램이다. 이 프로그램의 가장 큰 장점은, 일반 어학원에서 진행하는 단기 어학연수와는 다르게 여름 방학을 이용한 특별캠프로 필리핀 원어민 강사의 1:1수업과 국제학교 소속의 네이티브 강사(미국, 캐나다, 호주 등)의 ESL Class를 통해 하루 8시간 이상의 강도 있는 수업을 진행 할 예정이다. 본 코스가 진행 될 “노블레스 국제학교”는 필리핀 교육당국의 허가를 통해 필리핀 최초로 미국식 12년제 학급을 가진 국제학교로 작년 9월 개교하였으며, 최신식 강의시설과 수영장, 골프장 등 레포츠 시설이 완비되어 있어 필리핀 내에서도 안정적이고 수준 높은 학교라고 정평이 나 있다. 이 과정을 이수하게 되면 필리핀 최초의 12년제 미국식 국제학교인 “노블레스 국제학교” 인증의 수료증 획득하게 되며, 문법과 어휘뿐만 아니라 회화 면에 있어서도 눈에 띄는 실력 향상을 기대해 볼 수 있을 것이다. 현재 여름 캠프에 대한 교육 상담 및 모집이 계속 진행되고 있으며, 출발시기가 두 달 여 남짓 앞으로 남았기 때문에 다른 사람과 뭔가 다른 차별화 된 교육을 진행하고 싶다면, 올 여름 에듀팝콘에서 진행하는 노블레스 국제학교 ESL캠프에 관심을 보여볼 만 하다.
가자 필리핀으로! 확실한 영어회화의 시작~ ESL 영어캠프로 한다.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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