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푼돈 모아 6억5000만원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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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35면

새마을운동중앙회가 7일 서울 광화문 네거리에서 진행한 ‘100만 희망 담기 저금통 모으기 대국민 캠페인’에 참가한 서울시 새마을지도자들과 시민들이 저금통을 한곳에 모으고 있다. 새마을운동중앙회는 지난해 11월 공공기관·기업체·학교 등에 저금통을 보급해 3월 말 현재 6억5000만원을 모금했다.

박종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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