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일보가 일자리 찾기 도와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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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업하려 해도 어떻게 해야 할지 망설여집니까. 기업의 문을 두드려도 열리지 않아 낙담하고 계십니까. 여러분의 약점과 강점, 개선할 점을 대기업 인사담당 임원과 전문가들이 분석해 드립니다. 덤으로 전국에 여러분의 명함을 찍어 배포하는 효과도 있습니다. 컨설팅 내용을 보고 기업에서 채용 의사를 밝혀오면 중앙일보와 인크루트가 연결시켜 드리겠습니다. 컨설팅과 채용의 기회를 한꺼번에 누릴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입니다.

▶ 대상자 취업을 준비하는 사람은 누구나 신청하십시오. 전직을 생각하는 분도 가능합니다.

▶ 신청 방법 중앙일보 일·만·나(일자리 만들기 나누기) 홈페이지(joins.incruit.com)에서 신청하세요. e-메일이나 우편으로 신청하셔도 됩니다. e-메일 주소는입니다. 우편접수는 ‘서울 중구 순화동 7번지 중앙일보사 편집국 취업섹션 담당자 앞’으로 보내면 됩니다.

▶ 준비 사항 취업 때 제출하는 양식과 같은 이력서·자기소개서를 보내주십시오. 학점, 외국어 능력, 사회봉사활동 경력, 희망하는 직장과 연봉 수준, 취업 전적, 연락처, 경력, 컨설팅을 신청하는 이유와 자신이 생각하는 장단점·보완점에 대한 간단한 자기소개서, 이 외에 스스로를 기업에 적극 알릴 수 있는 자료를 준비하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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