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핑] 삼성전자 수호천사 봉사단 천안초에서 요리교실 열어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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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초등학교는 20일 천안초 교육복지시설에서 삼성전자 천안사업장 봉사단 추호천사와 행복한 요리교실을 열었다.<사진> 요리교실에는 조아라 수호천사팀장 등 회원 15명이 참가, 학생들과 샌드위치 등을 만들었다. 수호천사팀은 천안초와 결연을 맺고 격월로 학교를 방문해 교육복지사업에 참여하는 어린이들과 요리교실을 열어오고 있다. 수호천사팀은 명절·방학 중에도 가족이 참여하는 요리교실과 나들이활동도 계획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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