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최동호 (崔東鎬) 부사장이 재단법인 운경재단에서 주는 제3회 운경상 문화언론부문 수상자로 선정됐다.
64년 언론계에 투신한이래 지금까지 30여년을 전문방송인으로서 언론창달과 공영방송 발전에 공헌을 해왔으며 TV뉴스의 앵커맨 시대를 연 장본인으로서의 역할을 인정받아 수상하게 됐다.
시상식은 11월7일 오전 롯데호텔 크리스탈볼룸에서 거행된다.
KBS 최동호 (崔東鎬) 부사장이 재단법인 운경재단에서 주는 제3회 운경상 문화언론부문 수상자로 선정됐다.
64년 언론계에 투신한이래 지금까지 30여년을 전문방송인으로서 언론창달과 공영방송 발전에 공헌을 해왔으며 TV뉴스의 앵커맨 시대를 연 장본인으로서의 역할을 인정받아 수상하게 됐다.
시상식은 11월7일 오전 롯데호텔 크리스탈볼룸에서 거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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