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고입 공동학군 현행대로 유지 방침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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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21면

98학년도 서울 고입에서 선지원 후추첨 배정방식으로 신입생을 뽑는 공동학군이 현행대로 33개 고교로 유지된다.

서울교육청은 최근 고입 전형위원회를 열고 고입 내신제 실시등 제도 변화를 감안해 타학군 거주 학생이 최다 3개교까지 복수 지원이 가능한 공동학군을 더이상 확대하지 않기로 했다고 10일 밝혔다.

강홍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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