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저개발국 아기 구할 모자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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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13면

서울 양천구 자원봉사자들이 11일 구청 강당에서 체온을 유지하지 못해 사망하는 저개발국 신생아들을 위해 만든 털모자를 들어보이고 있다. 900여 명의 자원봉사자가 지난해 12월부터 3개월 동안 직접 만든 8500개의 털모자는 ‘세이브 더 칠드런 코리아’를 통해 저개발국에 전달된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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