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걸스카우트연맹이 주관하며 중앙일보가 후원하는 청소년 책읽기 프로젝트 '책키북키 학교'를 공모합니다. 독서신문 만들기, 인터넷 활용 책읽기 등 중.고등학생들의 책읽기를 장려할 수 있는 프로젝트를 마련해 신청하면 200여개교를 선정해 도서 구입비와 프로젝트 운영비 등을 지원합니다. 또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진행한 20개 학교와 학생.지도교사 20명씩을 선정해 문화관광부장관이 표창을 합니다.
▶신청기간:6월 7~30일
▶선정발표:7월 초
▶신청방법:전교생이나 2개 학년 이상, 또는 동아리나 1개 반원 모두가 참가할 수 있는 책읽기 프로젝트 운영계획서(A4 용지 2쪽 이내)를 참가신청서 등과 함께 인터넷(www.book-reading.or.kr)으로 제출
▶신청대상:전국 중.고교
▶지원내용:참가자 1인 1권(9000원 이내)의 희망도서 구입비, 학교당 50만원까지의 프로젝트 운영비
▶시상내용:20개교(도서관 장서 구입비 100만원씩)와 학생.지도교사 20명씩 선정, 문화관광부 장관 표창, 우수학생.지도교사 5명에게 해외 도서관 탐방 연수비 지원 등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를 참조하십시오. 책키북키 도서추천위원들이 선정한 도서 200권의 목록도 확인할 수 있습니다. 문의 02-733-6801~8.
